2009년 5월 27일 수요일

2009년 4월 28일 화요일

2009년 3월 29일 일요일

농산 부산물 팰릿팅 플랜트 사업

1. 분쇄 공정:
여러가지 부산물에 따라 다르겠지만, 그 부산물에 알맞은 분쇄기를 제작한다. 분쇄밀은 다양한 농산 부산물을 찢어 놓게 된다. 분쇄 공정에 가장 좋은 수분함량은 20%이하. 이외는 복합 분쇄 공정 요구.

2. 건조 공정:
팰릿화에 가장 알맞은 수분함량은 14-16%. 연속식 건조기는 수분함량은 10%까지 낮출 수 있으며, 이전의 건조 공정에 비해 에너지 절감형이다. 가열기는 석탄과 나무를 사용할 수 있어 전기료를 절약할 수 있다. A large drum dryer reduces sawdust moisture content from 55% to 10%s


3. 팰릿 공정:
밀은 가장 중요한 장비이며 컴퓨터에 의한 자동 윤활 시스템, 정밀 기어 시스템을 채택하여 전달 손실을 줄이고, 링다이와 롤러는 20 CrMnTi and 40Cr와 같은 합금과 4 Cr13 and 3 Cr13 와 같은 스텐레스강을 사용한다.
One of two Danish Sprout-Matador pellet mills, combined capacity seven tons per hour.


4. 냉각 공정:
팰릿후 60-80도 15%인 것을 냉각하여 3-4% 함수율을 낮춘다.

5. 포장:
자동 계량 포장.
(일반적인 우드팰릿 플랜트에서 발췌)

What are Wood Pellets?

There"re several factors that usually are considered when selecting which type of stove you want to buy, but the price of fuel is quite often the decisive one. Comparing heat output of different types of stoves cannot be 100% accurate due to many factors, and the table below has the only purpose to give you an approximate idea.

Numbers in this table are calculated to produce 1,000,000 BTU; the number of units and the cost of units can vary of course from place to place and from model to model.



As you can see the cheapest type of fuel is coal (most maintenance and cleaning) and the dearest is electricity (least maintenance and no cleaning) and it goes the same for all other types – cleaner is dearer
They also easy to store and you have a lot more control over the fire in your wood pellet stove with the help of an auger feeding mechanism. They give you less sparks, less smoke and also they"re more environment-friendly as they produce much less carbon dioxide as any other fossil fuel while burning.

고체연료

2009년 3월 11일 수요일

열매체유

*열매체유의 비열은 얼마입니까?


-0.45kcal/℃ 입니다.



*열팽창계수는 얼마입니까?
- 0.00076 입니다.



*열매체유를 사용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 물을 사용했을 경우 증기압이 발생할 수 있고 100℃ 이상으로 가열할 수 없기 때문에 열매체유를 사용하고, 열매체유를 사용하면 320℃의 높은 온도 범위까지 간접가열을 통해 장시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용중 오일이 끓어넘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원유에는 수분이 포함 되어 있으며, 오일을 정제하는 과정에 완전하게 제거되지 않고 보통 수십 ppm 정도의 수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오일의 온도를 급격하게 올리게 되면 오일중 의 수분이 100도 부근에서 끓게 되어 오일 전체가 끓는 것과 같은 현상이 발생 되며, 오일의 양이 너무 많은 경우 탱크 밖으로 넘치게 됩니다. 따라서 오일의 온도를 올리는 과정을 서서히 단계적으로 하여 90도 내지 100도 부근에서 오일중의 수분을 완전히 증발시킨 후 사용하게 되면 끓어 넘치는 현상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또 다른 이유로, 간혹 시스템을 세척할 때 열매체유에 대하여 아무런 상식없이 물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물이 완전히 건조되지 않은 상태에서 열매체유를 충진하여 가열하게 되면 끓어 넘치는 현상을 피할 수 없습니다.



효율 = (V x S x C x 델타 t / G x Hl ) x 100



V = 열매체 순환량

S = 열매체 비중

C = 비열

델타t = 열매체 입.출구 온도차

Hl = 연료의 저위발열량 또는 고위발열량

G = 연료 소비량

2009년 3월 4일 수요일

포도 한 송이의 무게는 ?

2005년 9월 포도열과 바이엘 사이언스

잦은비로 작년보다 20% 늘어나


잦은 비로 인해 포도 열과(알터짐) 피해가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충북·충남·경북지역 등의 노지에서 재배하는 포도에 열과가 많이 발생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비가 자주 온 데다 착과수가 많아 열과 발생률이 더 높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김병수 경북 영천시농업기술센터 지도사는 “비가 오고 나면 열과가 발생하는 건 어쩔 수 없지만 올해는 지난해보다 20% 정도 많이 발생했다”고 말했다.

서중석 충남 천안 성거농협 지도과장은 “〈거봉〉은 열과가 쉽게 발생하는 품종인 데다 비가 자주 와 열과 발생이 많아 걱정”이라면서 “열과 발생으로 특품의 비율이 줄어 가격도 하락할 것”이라고 우려를 표시했다.

이에 대해 충북 영동군 추풍령면 하신안리에서 5,000평에 포도를 재배하는 송재근씨(54)는 “전체 면적의 40%에 열과가 발생해 일부 수확을 하고 있으나 제값을 못받고 있다”면서 “가공용 수매를 많이 해주고 재해보험에 열과 피해도 포함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석호 충북도농업기술원 옥천포도시험장 연구사는 “발생한 열과는 빨리 잘라내고 토양에 비닐멀칭을 해 물을 받아내는 등 배수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며 “수확기 때 칼슘제를 뿌리면 알이 단단해져 열과 발생을 줄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2009년 3월 1일 일요일

앵두

운명이 점지한 사랑

그날도 대팔이는 도서관에서 열심히 공부를 했다. 커다란 탁자형으로 된 책상에 여럿이 둘러앉아 공부를 하는데 잠이 몰려오는 것이었다.

“잠깐만 자고… 공부하자.”

대팔이는 안경을 벗고 엎드려 잠이 들었다. 얼마나 지났을까…. 부스스 잠에서 깬 대팔이가 안경을 끼고서 앞을 봤는데, 윤기 나는 긴 머리에 호수같이 맑고 동그란 눈, 앵두보다 더 달콤해보이는 입술을 지닌 여학생이 대팔이를 뚫어져라 응시하는 게 아닌가.

“내 얼굴에 뭐가 묻었나?”

하지만 그녀는 그런 눈빛이 아니었다. 이런 게 바로 운명이 정해준 사랑이리라. 대팔이는 한 눈에 그녀를 사랑하게 된 것이었다. 그렇게 몇 분 동안 아무말 없이 서로를 응시하던 둘. 드디어 그녀가 그 달콤해보이는 입술을 열었다.

“그거… 제 안경인데요.”

2009년 1월 16일 금요일

대형마트의 농산물 입김

농민신문이 09년 1월에 조사한 바에 따르면 올해 대형 마트 매장이 전국적으로 최소 25개 이상 새로 문을 열 전망이라고 한다.
대형 마트의 장점이라 함은 원산지, 첨가물 여부, 제조업체브랜드(NB)와 마찬가지의 품질 관리 공정을 거친 대기업 상품, 고급 포장 이미지 등의 중요성이 부각된다는 것으로 소비자의 신뢰성을 기저로 가져가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덤 행사와 할인상품 등 다양한 프로모션이 전개될 수 있으며 이동통신사, 카드사 등과 제휴 진행하는 이벤트로 소비자의 이목을 사로잡을 수 있다.
식자재 유통의 현황을 보게되면 도·소매를 경유하는 복잡한 경로가 대부분이지만 농협의 식자재 전문 매장 개설(2001년, 고양 센터) 및 식자재 전문 유통업체 진입 등으로 보다 단순화된 유통 경로가 등장하게 되었다. 또한, 대형할인매장에 직접 납품하는 경로도 있다. 이때, 생산자의 분포를 보게 되면 생산자 개인출하 (36.5%) 생산자 공동출하 (4.9%) 농협 계통출하 (45.3%)산지유통인 (7.5%) 기 타 (5.8%)등으로 나타난다.
아직은 생산자가 공동이든 개인이든 직접 출하하는 경우가 40%을 웃돌지만 대형 마트 매장이 팽창해갈 수 록 농협 계통출하나 품질관리 공정을 가지고 있는 유통업체를 경유하는 경로가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들의 대부분은 대형마트의 입김에 놀아날 수 밖에 없게된다. 개인 농민이 많은 경우라고 하면 떼거리 전략에 의해 어느정도 타협안이 도출될 수 있지만 그렇지 않고 프로세스안으로 들어가게되면 특히나, 대기업적인 프로세스 안으로 들어가게되면 우수한 품질을 농산물이 유통될 가능성이 많아지지만 아직은 열악한 생산환경에서 부농을 꿈꿀수 없는 꿈이 없는 농식품산업이 될 수 있다.
농업 관련 회사들은 특히, 수확후관리기술과 관련된 회사들은 어떤 역할을 해야하는가?
2009년1월17일 음성에서 chaejoo@lifentech.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