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2월 19일 일요일

콘트리트 혼합기

200liters





란숌형 실내용 혼합기 (Ransome Type Concrete Mixer) 라고 이름이 붙여있다.

2010년 11월 17일 수요일

급속냉동기

   급속 냉동은 일반적으로 최대 빙결정 생성대(-1 ~ -5℃ ,빙결율 80% 이상)를 단시간(30 ~ 35분 이내)에 통과하여  빙결정의 크기를 작게 함(식품의 조직감, 영양분 유출에 영향)으로서 고 품질의 제품을 제조하고자 하는 동결방법이다.
   식품냉동에는 기체급속냉동과 액체급속냉동 중 침지 방식이 으뜸이라는 얘기도 있다.
   단시간이라는 조건을 맞추기위해서 선택해야하는 항목인 것 같고,
   급속냉동기 업체에는 g-bell.com(300kg/h액체) / daewooind.com(기체 160kg/회,30min/회) / 설비형으로는 ksreefer.com ( 7평(20FT-5평-20톤) 컨테이너형 -냉동기 최상으로 선택 (캐리어,써모킹,다이킨,미쓰비시) )  / 식품기계 전문회사  주식회사 썬팩아이엔티 032-517-8445 -40℃에서 12분내 규격 800Kg/HR 벨트폭 880*3열 / 성진플랜트 (급속냉동기설치) / 삼원산업 액체질소형

   CAS SYSTEM ( cell alive system ) 성능에 대하여 주의사항은 1.동결처리시간은 두께 2cm 수산물기준이며, 식품재료 및 식품두께, 포장유무 또는 넣는량에 따라 달라 질수있습니다.  당연하겠다.  2. 처리시간은 물품입고시 동결기 고내온도 ,-25℃ 일때기준입니다. 초기조건이 있어야 한다.

2010년 11월 14일 일요일

2010년 9월 1일 수요일

메르헨틱하다

메르헨(Maerchen)은‘작은 이야기’란 뜻을 가진 독일어다
독일의 전래동화를 수록한 그림동화 (Grimm-Maerchen)를 읽지 않은 아동은 별로 없을 정도이다

2010년 8월 31일 화요일

[Golf Humour]

골프는 내기를 하지 않으면 도무지 재미가 없다.
골프광 클린턴은 1달러짜리 스킨스 게임을 즐겼다고 한다.

한국에서는 지금 아주 다양한 변종 내기가 성행하고 있지만,
내기 중에서 가장 단순한 내기가 홀마다 승자를 결정하는 스킨스 게임이다.

스킨스 게임을 즐기는 골퍼들은 토탈 스코어에는 관심이 없다.
매 홀의 승자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골프 점수는 원래 플레이어가 직접 적어야 하지만,
한국에선 아마추어의 경우 캐디가 점수를 적어준다.
캐디가 적은 점수를 놓고, 승갱이를 벌이는 일이 종종 있다.

대개는 점수를 더 많이 적었다고 생각하는 경우 승갱이를 벌이고,
점수를 적게 적었을 경우는 모른척하기 일쑤다.

그날도 캐디가 적은 점수를 보던 중 그만 놀랐다.
누구든지 제일 나쁜 점수가 보기이고, 그 이상은 적지 않았던 것이다.
"어떻게 적은 거야?"
캐디는 빙그레 웃으며 답했다.
"저는 머리가 좋지 않아서, 보기 이상은 세지 못하는데요 ..."

<머리 나쁜 영리한 캐디> 덕분에, 그날의 스코어는 4명 모두 80대 초반이었다.
스킨스 게임의 승패를 떠나서, 80대 초반의 스코어에 모두 흡족하여 즐거운 하루였다.

얼마 뒤, 4명은 타샷을 준비하다가, 며칠 전에 만났던
<영리한 캐디>가 생각나, 그날의 캐디에게 말했다.
"언니! 언니는 머리가 좋아?"
"왜 그러세요?"
"언니는 머리가 나빠서 보기 이상은 세지 못하지?"
이 말에 그만 캐디는 벌컥 화를 냈다.
"나는 머리가 나쁘지 않아요. 더블 파도 다 셀 수 있어요 !!!"

그날의 <머리 좋은> 캐디는
모든 골퍼의 모든 스코어를 다 <정확하게> 적느라고, 좋은 머리로 고생이 이만저만 아니었다.

[Golf Humour]

신부와 목사
그 둘은 골프를 즐긴다.
교인들의 눈에 띠지 않으려고, 늘 <고개를 숙이고 다니는> 덕분에,
스윙 때도 <고개를 들지 않아서> 골프 실력은 그야말로 막상막상.

둘은 의가 좋은 사이지만, 골프코스에서는 늘 토닥거린다.
언제나 내기를 하는데, 서로 타수를 속이기가 일쑤.

그날은 신부가 타수를 자주 속였다.
러프에서는 공을 슬쩍 건드려 옮기는가 하면, 알을 까기도 한다.

참다 못한 목사가 하느님을 찾았다.
"하느님 보셨지요?"
"그래 나도 봤다. 오늘은 신부의 속임수가 좀 심하군."
"신부에게 벼락을 쳐 주세요."
"알았어."

그런데 이게 웬일인가?
하느님이 친 벼락에 신부가 아니라 목사가 맞았다.
"아이구 하느님 ..."
"그래 정말 미안해. 나도 슬라이스는 어쩔 수 없어.
그러기에 신부 오른쪽이 아니라 왼쪽에 있었어야지."

그러부터 또 몇 날이 지났다.
그날도 신부가 타수를 속이고 목사는 하느님께 벼락을 쳐 달라고 부탁했다.
이번엔 하느님의 슬라이스를 감안해 신부 왼쪽에서 걸었다.

그러나 이번에도 벼락은 신부가 아니라 목사를 때렸다.
"아이구 하느님."
"정말 정말 미안해, 난 며칠 전부터 훅병에 걸렸어."

2010년 6월 9일 수요일

옛날 왕

하지만 하루 한끼로 줄인데에는 올해 전국적으로 발생한 냉해피해가 직접적인 이유다.

올들어 강원, 충청도, 전남도 등 거의 모든 지역에서 우박 등으로 농가들이 큰 피해를 봤으며 많은 농가는 재해보험 혜택을 받지 못해 피해를 고스란히 떠안아야 했다.

이런 상황에서 지난 3월 중순 강 대표는 "옛날 같으면 왕이 밥도 안먹고 할텐데 대통령이 그럴거 같지 않고, 농민을 대변하는 민노당 대표인 내가 식사를 줄여야 하지 않겠냐"며 주변에 얘기했던 것으로 알려졌다.